반응형 강제노동1 퇴사의 자유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일주일 분투기 나에게 퇴사할 자유를 달라!시작하며: 목사님의 돌변정확히 주말을 제외하고 목요일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 7일의 근무일을 남겨둔채 퇴사를 직속상관에게 통보했다. 상사는, 그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모욕적인 언어로 회사 단체 메세지 방에서 나를 조롱한다. 이러다가 내 퇴사까지 막히는 것은 아닐까? 그러던 중 정말 중요한 블로그 글을 찾았다. https://brunch.co.kr/@koopost/10 퇴사 통보하고 꼭 30일씩 다녀야 하나요?구기자와 안태은 노무사의 ‘직장에서 살아남기’ 꿀팁 | 지진에서 살아남기, 홍수에서 살아남기도 중요하지만 이 땅에서 살아가는 어른이라면 무엇보다 직장에서 살아남는 일이 중요합니다.brunch.co.kr 정말 속이 후련해지고 가슴이 따땃해지는 글이 아닐 수 없었다. 사람은 변.. 2025. 2. 23. 이전 1 다음